용의자 X의 헌신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나의 점수 : ★★★★★
모님의 추천으로 샀던 책입니다만, 구입한지 근 6달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습니다.......orz
(라이프로그에 추가한 날짜가 6월 1일이니 구입은 그 이전이겠죠........=ㅁ=)
일 단 내용은 제목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사건의 용의자가 보여주는 헌신적인 사랑이야기.........;;; 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특이하게 이 작품은 범인이랄까 용의자가 초반에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는 경찰과 탐정역의 친구가 사건을 수사해 나가면서 범인이 만든 트릭을 밝혀나가는 것을 쫓아하게 되는데, 그 트릭이라는 것이...
정말 멋졌습니다..........orz
마지막에 진상이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정말 허를 찔렸달까요? 주의깊게 읽었으면 혹시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책을 읽을 때 스토리의 진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전개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경우 결말을 알아도 나름대로는 즐겁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튼 구입으로 부터 읽게 되는 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려버린 작품입니다만, 대만족한 작품이라서 왜 좀 더 일찍 읽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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