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xml-stylesheet href="/style/rss/style.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channel>
		<title>Prismaticallization @ Tistory</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link>
		<description>본가는 이글루스입니다~~
solette.egloos.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31 Mar 2008 18:26:07 +0900</pubDate>
		<generator>Tistory 1.1</generator>
		<image>
		<title>Prismaticallization @ Tistory</title>
		<url><![CDATA[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MyMjY4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wbmc=]]></url>
		<link>http://solette.tistory.com/</link>
		<description>본가는 이글루스입니다~~
solette.egloos.com</description>
		</image>
		<item>
			<title>어거스트 러쉬 / August Rush (2007)</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6</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movie.empas.com/movies/movie.tsp?mid=40232&quot; title=&quot;&quot;&gt;&lt;img class=&quot;image_left&quot; src=&quot;http://cymovieimg.cyworld.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1382.jpg&quot; alt=&quot;&quot; align=&quot;left&quot; border=&quot;0&quot;&gt;어거스트 러쉬&lt;/a&gt;&lt;br /&gt;프레디 하이모어,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케리 러셀 / 커스틴 쉐리던&lt;br /&gt;나의 점수 : ★★★&lt;br /&gt;&lt;br /&gt;영화를 볼 때는, 사전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좋습니다만, 가끔은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보는 것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선입관이 없이 순수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lt;br /&gt;&lt;br /&gt;이 영화의 경우 &lt;strong&gt;&#039;음악&#039;&lt;/strong&gt;이 키워드라는 정도의 사전정보만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만, 꽤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음악이 좋았는데요. 일반적인 의미의 음악이라기보다는 &lt;strong&gt;BGM&lt;/strong&gt;이랄까요? 특히 시작 부분에서의 자연의 소리라던가 도시의 소음을 가지고 만든 음악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나 소음도 듣기에 따라서는 멋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달까요? 아무튼 &lt;strong&gt;사운드&lt;/strong&gt;라는 관점에서 영화관에서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영화였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만, 스토리는 뭐랄까... 좀 많이 미묘했달까요?&lt;br /&gt;뭐 감동적이라면 감동적인 내용입니다만, 이런 동화적인 내용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에는 이미 너무 속세에 찌들어버렸달까... 어찌보면 &lt;strong&gt;운명론&lt;/strong&gt;에 기반을 둔 스토리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코엘료의 &lt;a href=&quot;http://solette.egloos.com/400909&quot; title=&quot;&quot;&gt;연금술사&lt;/a&gt;를 읽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무튼 &lt;strong&gt;되는 것은 애초부터 모든 것이 되게 정해져 있다&lt;/strong&gt; 라는 사상에 기반을 둔 스토리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억지스러운 전개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스토리전개 때문에 점수는 좀 낮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lt;strong&gt;순수함&lt;/strong&gt;을 한번 되살리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description>
			<category>Fun &amp; Play</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6</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6#entry56comment</comments>
			<pubDate>Mon, 31 Mar 2008 18:2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iTunes의 스마트 재생목록을 활용하자!!</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1</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iTunes의 초보자와 숙련자를 나누는 기준은 스마트 재생목록의 활용여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iTunes에서 스마트
재생목록은 큰 위치를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iTunes의 스마트 재생목록에 관해서 써볼까 합니다.&lt;br /&gt;&lt;br /&gt;아이튠즈에서 곡을 관리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아티스트-앨범-장르 등이 있고, 그외에 선호도와 재생횟수, 추가된 날짜, 최종재생시간 등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항목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스마트 재생목록입니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8.egloos.com/pds/200803/16/44/c0017944_47dd29e8e8f23.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8.egloos.com/pds/200803/16/44/c0017944_47dd29e8e8f23.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381&quot; width=&quot;236&quot;&gt;&lt;/div&gt;이것이 현재 제 아이튠즈에 등록된 스마트 재생목록입니다. 이 스마트 재생목록을 가지고 아이팟나노와 셔플의 동기화에 이용하고 있지요. &lt;br /&gt;&lt;br /&gt;스
마트 재생목록이라는 것은 몇가지 조건을 조합해서 자동적으로 리스트를 생성하는 기능으로, 아이튠즈와 함께 iPhoto에도 비슷한
기능이 들어있을 정도로 iLife시리즈의 핵심기능(?)으로 생각되는 기능입니다. 이 스마트 재생목록을 만드는 방법은 파일메뉴의
새로운 스마트 재생목록을 선택하면 됩니다. &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8.egloos.com/pds/200803/16/44/c0017944_47dd2af5d504d.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8.egloos.com/pds/200803/16/44/c0017944_47dd2af5d504d.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21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이
것은 저의 스마트 재생목록 중 &#039;요즘 즐겨듣는 최신곡&#039;이라는 목록의 내용입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iTunes
Library에 추가된지 3달안의 곡들 중 선호도가 1~5인 노래 중에서 가장 많이 재생한 곡들로 50개만 뽑아서 만드는
목록입니다. 뭐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제작이 가능한데, 저기에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은 각 노래가 가지는 거의
모든 항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039;특정가수의 노래중에서 정해진 선호도를 가지며 몇번이상 들은 노래&#039;와 같은 형태도
가능하죠. 또한 노래의 Tag항목 중 &#039;그룹짓기&#039;라는 키워드가 있는데 이 부분에 특정 키워드를 넣는 식으로 특정 노래만 모으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다양하게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lt;br /&gt;&lt;br /&gt;저의 경우에는 이 스마트 재생목록을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아이튠즈의 활용도는 3배향상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이튠즈의 편이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ps.
이건 팁이라면 팁이 되겠습니다만, 목록을 보면 &#039;가볍고 경쾌하게&#039;라던가 &#039;잔잔하고 애절하게&#039;와 같이 노래의 분위기를 뜻하는 것이
있는데, 저는 선호도항목을 여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선호도는 별점으로 1~5까지 줄 수 있는데, 좋아하는 곡들 중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는 5점, 경쾌한 노래는 4점과 같은 식으로 곡의 분위기에 따라 선호도를 달리해서 저런 재생목록을 만들어서
활용중입니다...^^;</description>
			<category>Mac Life</category>
			<category>ipod</category>
			<category>iTunes</category>
			<category>애플</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1</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1#entry51comment</comments>
			<pubDate>Sun, 30 Mar 2008 13:1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용의자 X의 헌신</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4</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753696&amp;amp;partner=egloos&quot; title=&quot;&quot;&gt;&lt;img class=&quot;image_lef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72753696_1.jpg&quot; alt=&quot;&quot; align=&quot;left&quot; border=&quot;0&quot;&gt;용의자 X의 헌신&lt;/a&gt;&lt;br /&gt;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lt;br /&gt;나의 점수 : ★★★★★&lt;br /&gt;&lt;br /&gt;모님의 추천으로 샀던 책입니다만, 구입한지 근 6달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습니다.......orz&lt;br /&gt;(라이프로그에 추가한 날짜가 6월 1일이니 구입은 그 이전이겠죠........=ㅁ=)&lt;br /&gt;&lt;br /&gt;일
단 내용은 제목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사건의 용의자가 보여주는 헌신적인 사랑이야기.........;;; 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특이하게 이 작품은 범인이랄까 용의자가 초반에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는 경찰과 탐정역의 친구가 사건을 수사해
나가면서 범인이 만든 트릭을 밝혀나가는 것을 쫓아하게 되는데, 그 트릭이라는 것이...&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30%;&quot;&gt;&lt;strong&gt;정말 멋졌습니다..........orz&lt;/strong&gt;&lt;/span&gt;&lt;br /&gt;&lt;br /&gt;&lt;br /&gt;마지막에 진상이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정말 허를 찔렸달까요? 주의깊게 읽었으면 혹시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책을 읽을 때 스토리의 진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lt;strong&gt;전개&lt;/strong&gt;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경우 결말을 알아도 나름대로는 즐겁게 보는 편입니다.)&lt;br /&gt;&lt;br /&gt;아무튼 구입으로 부터 읽게 되는 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려버린 작품입니다만, 대만족한 작품이라서 왜 좀 더 일찍 읽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description>
			<category>Fun &amp; Play</category>
			<category>일본소설</category>
			<category>추리소설</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4</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4#entry54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Mar 2008 13:1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Montevina Barbera 2001</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8</link>
			<description>이 와인은 이전에 와인벼룩시장에서 사왔던 녀석입니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6.egloos.com/pds/200712/02/44/c0017944_475210f53783f.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6.egloos.com/pds/200712/02/44/c0017944_475210f53783f.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미국 캘리포니아의 Montevina Winery에서 나온 와인으로 전형적인 레드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 살짝 옮겨보면 &lt;br /&gt;&lt;br /&gt;&lt;blockquote&gt;Asserts
layers of black cheery scent laced with nutmeg and vanilla extract
hints. Spice components and distinct creaminess to the palate recalls
black cherry ice cream with bits of white chocolate and tofee. Try hard
to pair with ethnic cuisin such as Indian and Latin.&lt;/blockquote&gt;&lt;br /&gt;라고 하는데 (해석은 귀찮아서 pass~) 솔직히 마시면서 저런 향이라던가 그런 건 잘 모르겠는지라... 그냥 저냥, 적당히 마실만한 느낌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너무 가볍지 않은 느낌이 좋았는데, 인도요리나 라틴요리 같은 ethnic과 함께 하면 좋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런 것을 곁들여 마셨을텐데, 그 점은 좀 아쉽네요...^^;&lt;br /&gt;&lt;br /&gt;&lt;br /&gt;ps.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 와인의 경우 연도에 따라서 라벨의 디자인이 계속 바뀌네요. 그런 것을 수집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 빈병은 죄다 내다 버렸군요...;;; 그러고보니 와인라벨을 모으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솔직히 좀 귀찮죠...=ㅁ=</description>
			<category>Eat Enjoying</category>
			<category>wine</category>
			<category>와인</category>
			<category>캘리포니아와인</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8</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8#entry58comment</comments>
			<pubDate>Fri, 28 Mar 2008 18:2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3박 4일의 동경여행 #3 : 아사쿠사</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5</link>
			<description>잊을 법하면 한번씩 쓰는 도쿄여행기입니다만, 사실 벌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랄까 이거 빨리 안쓰면 가서 곰곰히 사진보기 전에는 도쿄에서 뭐했는지 기억안날 것 같습니다...=ㅁ=&lt;br /&gt;아무튼 둘째날. 오전에 &lt;a href=&quot;http://solette.egloos.com/3846184&quot; title=&quot;&quot;&gt;고쿄, 히가시교엔&lt;/a&gt;
관광을 마치고 찾은 곳은 아사쿠사지역이 되겠습니다. 아사쿠사지역은 센소지(浅草寺)를 중심으로 아사쿠사(淺草) 신사, 상점가인
나카미세(仲見世) 등이 주된 구경거리입니다. 아사쿠사에는 도쿄메트로의 긴자선, 도에이의 아사쿠사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만,
긴자선의 아사쿠사역이 나미카세에서 더 가깝기 때문에 그쪽을 추천해드립니다. (참고로 긴자선의 종점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나카미세 상점가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천정이 만들어져 있어서
구경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6.egloos.com/pds/200710/16/44/c0017944_47138259edbee.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6.egloos.com/pds/200710/16/44/c0017944_47138259edbee.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368&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만
화나 영화등에 자주 나오는 카미나리몬(雷門)으로부터 센소지까지를 잇는 약 250m에 걸친 나미카세 상점가는 에도정서가 물씬
풍기는 전통과자나 전통악세사리 등을 파는 곳으로 기웃거리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곳입니다. 실제로 도쿄에서 현대적인 것이
아닌 일본의 전통적인 면을 맛볼 수 있는 몇안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이 거리를 따라서 쭉 가다보면 아사쿠사 지역관광의 핵심격인
센소지가 나옵니다. 센소지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청동 화로에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향 연기를 쐬면 건강도 좋아지고 액운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뭐 저도 그 행렬에 동참을 한 후 내부구경을 했습니다만, 일본의 절은
우리나라의 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부적이라던지 오미쿠지 등 신사의 느낌을 주는 것들이 많이 있는 점 등은 절과 신사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것도 경험이라는 기분으로 100엔을 내고 오미쿠지를 뽑아봤습니다만, 중길(中吉)이라는 뭔가
어정쩡한 점괘가 나오더군요. 태풍과의 조우를 생각하면 흉(凶)쪽이 맞는 거 아니냐 싶기도 했습니다만...&lt;br /&gt;&lt;br /&gt;센소지를
구경한 후 선물로 이런저런 부적들을 산 후 옆에 있는 아사쿠사신사를 잠깐 둘러본 후 나오니 대충 점심 때가 조금 지났더군요.
그래서 아사쿠사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마음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딱 와닿는 식당이 보이지 않더군요. 그러다 고른 것이 &lt;a href=&quot;http://solette.egloos.com/3658237&quot; title=&quot;&quot;&gt;차슈면&lt;/a&gt;이었습니다....^^;&lt;br /&gt;&lt;br /&gt;점심을 먹은 후, 쏟아지는 비로 인해서 천정이 쳐져있는 거리만 돌아다니다보니 제대로 된 거리구경을 하지 못해서 생긴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이동경로 : 도자이센 오테마치역-&amp;gt;미츠코시마에역-&amp;gt;긴자선 아사쿠사역-&amp;gt;아사쿠사</description>
			<category>Fun &amp; Play</category>
			<category>동경여행</category>
			<category>아사쿠사</category>
			<category>일본여행</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5</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5#entry55comment</comments>
			<pubDate>Fri, 28 Mar 2008 15:2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iPod와 iTunes</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0</link>
			<description>2005년에 iPod Shuffle로 iPod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3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돌이켜보니 새삼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3년간의 iPod+iTunes 생활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점에 관해서 써볼까
합니다.&lt;br /&gt;&lt;br /&gt;우선 많은 사람들은 iPod과 iTunes의 관계를 iPod(주)-iTunes(종)으로 생각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lt;strong&gt;iTunes(&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주&lt;/span&gt;)-iPod(&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종&lt;/span&gt;)&lt;/strong&gt; 관계로 iPod은 iTunes의 부가적인 기기입니다. 즉, 제가 생각하는 iPod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iTunes Library를 휴대하기 위한 기기&lt;/span&gt;입
니다. 바꿔 말하자면 밖에서도 iTunes를 이용하기 위해서 iTunes의 노래(일부)를 iPod에 담아서 들고 다니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서 오해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iTunes의 동기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부분에서 좌절해서
iPod을 팔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실제로 iTunes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1년 1월
9일이고, 1세대 iPod이 발표된 것은 2001년 10월 23일로 iTunes가 iPod보다 10개월 가까이 먼저 나왔습니다.
즉, 초기의 iTunes는 Mac에서 &lt;strong&gt;음악파일과 CD 등을 관리, 재생&lt;/strong&gt;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시작했고 iPod의 발매와 더불어 iPod 관리기능이 추가되고, 또  2003년 4월 iTunes Music Store의 개장과 함께 현재와 같은 기능을 갖게 된 것입니다.&lt;br /&gt;&lt;br /&gt;앞에서 말했습니다만, iTunes는 기본적으로 &lt;strong&gt;Mac용 음악관리 및 재생프로그램&lt;/strong&gt;입
니다. 즉, 맥에서 MP3와 같은 각종 음악파일과 CD를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지요. 따라서 핵심은 iTunes
Library로 MP3나 CD를 iTunes에 등록, 재생,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실제로 Library에 등록만 해두면
이후의 관리는 모두 iTunes가 알아서 하기 때문에 수백 수천곡이 되면 오히려 이쪽이 훨씬 편리하고요. (폴더같은 복잡한
개념을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단, 이 경우 MP3의 ID3 tag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전제조건인데,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지요.)&lt;br /&gt;&lt;br /&gt;특히 Mac에서는 iTunes 등장 이래로 기본음악관리재생프로그램의 자리를 iTunes가 차지해왔기
때문에 iTunes의 사용은 많은 맥유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iTunes를 이용할 수록 쌓이는
정보-재생횟수,선호도,재생일시 등-와 그 정보를 이용한 스마트 리스트는 한번 써보면 푹 빠질 정도의 매력을 갖고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iTunes에 축적된 Library를 밖에서도 이용하기 위한 기기로서 iPod가 매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iTunes의 Library를 iPod에 담아서 (&lt;strong&gt;동기화&lt;/strong&gt;) 들고 다니는 것이지요. 그래서 iTunes는 기본적으로 iPod과 동기화를 통해서 양쪽을 같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따
라서, iTunes를 단순히 iPod에 노래를 넣어주는 프로그램으로만 이해한다면, iTunes의 방식이 끝없이 이해가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결국 iPod을 보다 잘 쓰기 위해서는 iTunes와 iPod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만, 솔직히 윈도우에서의 iTunes는 좀 미묘하죠. PC의 사양이 좋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ㅁ=&lt;br /&gt;그
나저나 맥에서의 iTunes는 정말 날아다닐 정도인데 이런 점을 보면 역시 애플의 기본은 맥이구나 싶습니다. (랄까 사실은
iTunes가 OS X의 고유기능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런 OS X의 고유기능을 윈도우에 포팅하다보니 무거워졌다고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Mac Life</category>
			<category>ipod</category>
			<category>iTunes</category>
			<category>애플</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0</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0#entry50comment</comments>
			<pubDate>Thu, 27 Mar 2008 13:1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북한산 다래술(WILD VINES WINE)</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7</link>
			<description>예전에 북한산 대동강맥주를 포스팅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때 같이 사온 달래와인입니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7.egloos.com/pds/200712/01/44/c0017944_47516d8f195d8.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7.egloos.com/pds/200712/01/44/c0017944_47516d8f195d8.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와인이라면 기본적으로는 포도주를 의미합니다만, 넓은 의미에서는 과실주를 가르키는 것이기 때문에 포도가 아닌 다래나 머루로도 와인을 만들고 있고 그런 이유(?)로 괜히 끌려서 사봤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lt;br /&gt;&lt;br /&gt;대실망...&lt;br /&gt;&lt;br /&gt;일
단 성분표에 뭔가 이런저런 첨가물이 있다는 점에서 불안했습니다만, 맛도 참 뭐랄까... 소주를 베이스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소주같은 희석주에서 느껴지는 약한 역겨움이 남아있으면서 억지로 넣은 첨가물에 의한 단맛이 마시기 힘들 정도의
느낌을 주더군요. 덕분에 가족들이 싫어한 결과...&lt;br /&gt;&lt;br /&gt;혼자 다 마시느라 고생했던 기억만이 남아 있습니다......orz</description>
			<category>Eat Enjoying</category>
			<category>wine</category>
			<category>다래술</category>
			<category>북한</category>
			<category>와인</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7</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7#entry57comment</comments>
			<pubDate>Thu, 27 Mar 2008 11:2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사가 사랑한 수식</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3</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90258&amp;amp;partner=egloos&quot; title=&quot;&quot;&gt;&lt;img class=&quot;image_lef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7090258_1.jpg&quot; alt=&quot;&quot; align=&quot;left&quot; border=&quot;0&quot;&gt;박사가 사랑한 수식&lt;/a&gt;&lt;br /&gt;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이레&lt;br /&gt;나의 점수 : ★★★★☆&lt;br /&gt;&lt;br /&gt;이
작품을 알게 된 계기는 이글루스에서 본 동명의 영화 포스팅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다가 원작 소설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소설을
사게 된 것이 (최소) 6개월전으로 기억됩니다만, 아무튼 이제서야 다 봤습니다. (오히려 동생이 훨씬 먼저 읽고서는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지요.)&lt;br /&gt;&lt;br /&gt;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감동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나 넘치는 수학적인 지식들에...orz&lt;br /&gt;&lt;br /&gt;아니, 근데 정말 이 작품 여기저기에 배치된 수학에 대한 지식들은 정말 멋졌다니깐요. 특히나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오일러의 공식이 나올떄는 &quot;유레카!!!&quot;를 외쳤다나 뭐라나....=ㅁ=&lt;br /&gt;&lt;br /&gt;마
지막 부분의 전개가 조금 급작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만, 이건 개인적인 투정이고 사실 후반부의 그 에피소드는 엔딩을
향해가는데 필수요소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에피소드 이후로 긴 세월이 몇장분량으로 너무 축약된 것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감동이 줄었다던가 그런 문제는 없었지만요....^^; 후반부의 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255, 255);&quot;&gt;형수님의 정체(?)&lt;/span&gt;는 설마 하면서도 조금은 놀란 부분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즐거우면서도 감동을 준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제 영화를 구해보던가 해야 되는데... 케이블에서 안해주려나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ps. 작품 자체는 나름 유명한 작품이라서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적지 않았습니다...^^</description>
			<category>Fun &amp; Play</category>
			<category>일본소설</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3</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3#entry53comment</comments>
			<pubDate>Thu, 27 Mar 2008 11:1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Flor Sweet Red Wine</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9</link>
			<description>와인벼룩시장에서 사와서 그동안 마신, 그러나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와인 대방출(?)입니다.&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class=&quot;image_mid&quot;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alt=&quot;&quot; src=&quot;http://pds7.egloos.com/pds/200712/02/44/c0017944_47528e02c6748.png&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7.egloos.com/pds/200712/02/44/c0017944_47528e02c6748.png&#039;);&quot; border=&quot;0&quot; height=&quot;314&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이 녀석은 일단 라벨에 Sweet Red로 적혀있는데, 로제와인류가 아닐까 싶습니다.&lt;br /&gt;다만 자세한 내용은 알기 어려운데, 그 이유라면.............. 구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ㅁ=&lt;br /&gt;&lt;br /&gt;라벨에 적혀있는 정보에 따르면 와이너리이름은 CAPEL VINOS. S.A.인데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스페인어로만 되어 있는데다가 이 와인은 홈페이지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확인 가능한 것은 flor라는 것이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스페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효모의 일종으로 와인의 표면에 하얀 막을 형성&lt;/span&gt;하는 것으로 쉐리(Sherry) 제조와 관련있는 것이라는 정도... 랄까요?&lt;br /&gt;&lt;br /&gt;아무튼, 알아낸 정보는 저 정도였습니다만 맛은 행사장에서는 나름 단맛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는 기억이었는데 집에서 먹은 느낌은 뭔가 미묘하달까....&lt;br /&gt;뭐 싼 맛(5000원)에 산 녀석이라서 그냥저냥 이었습니다만, 가족들의 평가도 애매했고 또 마시게 될 일은 없겠다... 싶습니다...=ㅁ=</description>
			<category>Eat Enjoying</category>
			<category>wine</category>
			<category>로제와인</category>
			<category>스위트와인</category>
			<category>스페인와인</category>
			<category>와인</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9</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9#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Mar 2008 23:2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별똥별 머신</title>
			<link>http://solette.tistory.com/52</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2046&amp;amp;partner=egloos&quot; title=&quot;&quot;&gt;&lt;img class=&quot;image_lef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01062046_1.jpg&quot; alt=&quot;&quot; align=&quot;left&quot; border=&quot;0&quot;&gt;별똥별 머신&lt;/a&gt;&lt;br /&gt;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박승애 옮김 / 노블마인&lt;br /&gt;나의 점수 : ★★★★&lt;br /&gt;&lt;br /&gt;추석연휴 동안 한 일 중의 하나는 독서입니다만,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다 못 읽은지라 실제로는 이 별똥별 머신 한권을 읽었네요. 뭐 그래도 일단 읽기는 읽었으니 포스팅을 해봅니다....orz&lt;br /&gt;&lt;br /&gt;이 작품은 이전에 포스팅했던 &lt;a href=&quot;http://solette.egloos.com/3732756&quot; title=&quot;&quot;&gt;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lt;/a&gt;과
마찬가지로 라이트노벨 작가의 일반문학 데뷔작(?)입니다만, 이쪽은 알고 구입한 책이 되겠습니다. 하시모토씨의 라이트노벨인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지요. (5,900원인 라이트노벨과 비교해서 비싼 가격은 좀 애매합니다만, 이쪽은
1권이니 뭐 적당히 타협을 하고 넘어가는 센스가 필요하죠...;;)&lt;br /&gt;&lt;br /&gt;이미 읽었던 반쪽달도 그랬습니다만, 하시모토씨의
경우 애틋한 사랑이야기에서 가장 능력을 발휘하는 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심장병으로 한정된 삶이 예견된 소녀와 바보같지만 끈질긴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반쪽달의 경우 자칫하면 신파가 되어버릴 이야기를 잔잔하게 잘 이끌어 나가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만, 이쪽도
죽은 애인을 잊지 못하는 여주인공과 그 여주인공을 사랑하는 남주인공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주인공의 죽은
애인과 남주인공이 친구였다는 점은 막장이 되기 쉬운 소재인데, 이런 애틋한 이야기에 재능이 있는 하시모토씨 답게 그런 부분의
걱정은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에필로그에 익숙해져버린 탓인지 엔딩이 좀 미묘했지만요. 뭔가 갑자기
&#039;팍&#039;하고 끝난 것 같아서 &#039;어라? 이러고 끝?&#039;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당황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만 더 친절하게 마무리를
해줬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램입니다만, 뭐 그래도 당혹스럽지는 않았으니 좋은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넘어갑니다. (만 그
이유로 별하나 감점)&lt;br /&gt;&lt;br /&gt;사실 이 작가의 작품은 반쪽달시리즈(그나마도 1-6권)와 이 작품외에는 접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이 두 작품은 전반적으로 제 취향에 부합하는 작품이라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른 작품도 구해봐야겠네요.
몇몇 작품은 &#039;흑역사&#039;취급받는 것 같지만요......orz</description>
			<category>Fun &amp; Play</category>
			<category>일본소설</category>
			<category>하시모토 츠무구</category>
			<author>solette</author>
			<guid>http://solette.tistory.com/52</guid>
			<comments>http://solette.tistory.com/52#entry52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Mar 2008 18:17:0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